드디어 헌혈을 -_- :: 2006/10/10 18:55

올해 계획중 분기마다 헌혈을 해서 4번을 하자!!! 였는데
2월말 친구의 부탁으로 혈소판 헌혈을 하러 갔다가
간수치가 높다고 퇴짜를 맞은 뒤
술 안먹은지 1년이 넘었고 간에 나쁠만할 일을 하는게 없는데 왜그런가 해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병원에도 가보고
여름방학때는 엄마가 간에 좋은 약재로 만든 보약도 해주셔서 먹고
그러다가 추석전에 헌혈하러 갔더니
2월달에 나온 간수치 때문에 검사를 받고 헌혈하라고 하길래 또 그냥 검사만 하고 온뒤
추석때 우편으로 검사결과가 나왔는데 모두 정상이길래
추석 끝나면 헌혈하자 마음먹고 있다가
오늘 드디어 헌혈을^^


보태기 : 헌혈하고 받은 영화표를 누구랑 봐야하낭 -_- 같이 볼 사람이 없네 ㅠㅠ
오랜만에 헌혈해서 그런가? 피 뽑는 시간이 왜이리 길어진 느낌인강 -_- 예전엔 성분 할때도 금방 뽑은거 같은데 전혈했는데도 시간이 엄청 걸린거 같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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