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리즈에서 임창용의 깜짝 선발을 바란다. :: 2006/10/20 00:10



















플레이오프때 발표된 한국스리즈 삼성의 엔트리를 보니
임창용 선수가 엔트리에 들어있더라.
임창용이 현대전에는 그리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고
어린이날 대참사와 2004년 한국스리즈에서 현대에 무너지는 모습을 봤기에
현대가 한국스리즈에 올라온다면 임창용이란 카드는 그리 활용하기가 쉬울꺼 같지는 않았다.
고작 해야 원포인트정도??

그런데 한화가 한국스리즈에 올라와 버렸다.
2005년 임창용의 모습을 본 사람이라면 잘 기역 할 것이다.
5승 8패에 6.50의 방어율을 기록 했지만
유난히 한화전에는 자신감 있는 투구를 했고 또 좋은 기록을 가지고 있다는걸

삼성에는 배영수, 하리칼라, 브라운이라는 좋은 선발카드가 있다.
하지만 배영수는 부상이 있고 하리칼라나 브라운은 많은 이닝을 던지는 투수가 아니고
또한 믿을만한 중간계투가 권오준과 오승환 밖에 없다.
그래서 생각해본게 배영수를 중간으로 돌려 이길만한 경기는 배영수,권오준,오승환을 투입해서 이기고
3,4차전쯤에 임창용을 깜짝 선발로 기용해보는 것도 괜찬을꺼 같은 생각이 든다.
우타자만 가득한 한화 거기에 한화가 임창용에 대한 대비를 많이 하지 않았다면
임창용선수가 충분히 5-6이닝 정도는 충분히 버텨줄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2005년 임창용선수의 한화전 기록
날짜  이닝    실점
4.24   6 3/2   1   승
5.8    6         1   승
5.20   8        3   승
6.29   4        1
8.9  3 3/1     2

28이닝 8자책 3승  방어율 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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