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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23일 삼성 vs SK 시청기. (2) | 2007/05/23
- 5월 22일 삼성 vs SK 시청기. | 2007/05/22
- 5월 17일 삼성 vs 한화 시청기. | 2007/05/17
- 대전구장 다녀왔습니다. 삼성 vs 한화 관전기. | 2007/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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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6일 삼성 vs 롯데 시청기. | 2007/05/06
- 5월 5일 삼성 vs 롯데 시청기. | 2007/05/05
- 삼성 6연패 ㅠㅠ | 2007/05/04
삼성라이온즈 야구단 선수분들 1년동안 수고했습니다. :: 2007/10/12 23:10
실험방에서 내일 연천에서 조사가 있어서
오늘 삼성과 한화와의 준플레이오프 경기를 못보게 되었다.
연천으로 오는 차 안에서
대전구장으로 야구를 보러간 한화팬인 동기에게 문자중계를 받다가
연천의 숙소에 도착하자마자 한화가 이겼다는 문자를 받게 되었다.
2년간 우승을 해서인지
삼성이 오늘 져서 4등이 되었던 말건 그리 아쉽지는 않았다.
그저 매년 야구가 끝날때 느끼는
다시 시작될 내년 시즌까지 기다려야 한다는 것이 아쉬울 뿐이었다.
올시즌 성적이 어떻건............
선감독이 잘햇건 못했건..........
어떤 선수가 잘했건 못했건..........
그리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올 한해동안 나에게 큰 기쁨을 준
삼성라이온즈 야구단에게 그저 감사할 따름이다.
6월 3일 삼성 vs 한화 시청기. :: 2007/06/03 17:38
드디어 승률 5할을 넘김
대전에서 한화와의 3연전 싹슬이(한경기쯤 가서 봤어야 하는데 알바에 한자 시험까지 겹치며 야구장을 못가다니ㅠㅠ)
6월달 무패 행진(아직 3경기 밖에 한했으니 -_-)
오랜만에 선발 출장한 이정식 선수의 2회의 뜬금포 한방이 승부를 결정지었다.
삼성의 2:1 승리
이로써 올시즌 대전에서만 한화전 5연승
삼성투수들이 한화 타자를 만나면 잘하는건지
한화타자들이 삼성 투수를 만나면 못하는건지
대전에서의 한화와의 5경기에서 한화가 만들어낸 점수는 고작 3점 -_-;
이번 3연전에서
한화의 선발투수들은 모두 qs기록
쉐드릭 7이닝 1실점
조성민 6이닝 무실점
류현진 9이닝 2실점 이었지만 모두 패배
한화쪽에선 뭔가 대책을 세워야 할듯 보인다.
한국에서 첫승을 신고한 메존.
6 2/3이닝 동안 무실점
6회를 뺀 모든 이닝에 주자를 내보내며 불안불안하게 보였고.
이순철 해설위원이 계속 지적하던 느린 투구폼
한화선수들이 빠른발을 이용하지 않아서 오늘은 문제가 되지 않았지만
기동력 좋은 다른팀과의 경기에서는 오늘처럼 이닝마다 주자를 내보낸다면 도루 때문에 고생좀 할꺼같다.
기록의 사나이 양신
오늘 1회초 안타를 치며 3400루타 달성
거기에 오늘 2안타를 추가하며 2000안타 -7
7회 무사 1,3루의 찬스에서
외야 플라이 하나 못쳐준 조동찬 선수
거기서 1점 더 달아났으면 오늘 권혁 선수는 쉴 수 있었을텐데
조동찬 선수 반성좀 -_-;;;
5월 23일 삼성 vs SK 시청기. :: 2007/05/23 22:33
1:1 무승부 -_-;;
1회에 1점씩 낸 양팀이 이후 12회 연장까지 한점도 내지 못했다.
삼성의 새로운 용병투수 메존.........
철저히 맞춰잡는 피칭으로
8이닝 2안타 1실점으로 호투
앞으로 기대된다.(스크 타자의 방망이 7개나 분지러 먹음 -_-)
33일만에 출전한 박진만 선수
볼넷 하나 얻고
가벼운 수비 모습
8회말 sk의 수비에서 재미있는 장면이.....
첫타자가 양준혁 선수라 사이드암인 조웅천 선수로는 무리라고 판단..
우선 조웅천 선수를 좌익수로 투입(박재상 대신에)..
그리고 투수는 가득염 선수..양준혁 선수 처리하고 다시 조웅천 선수 올라옴
가득염 선수는 내려가고 이진영 선수가 좌익수로 -_-;;
이런 장면은 몇년에 한번 볼까 말까 한 장면인데
뭐 이후에 투수인 정대현 선수가 타석에 들어서는 모습까지
11회 말 삼성 공격에서
도루를 하다 부상당한 양준혁 선수 ㅠㅠ
사진으로 봐서는 꽤 큰 부상 같다.
제발 큰 부상이 아니길 바라는 수 밖에 없지만
삼성 팬으로써 너무 안타깝기만 하다.
5월 22일 삼성 vs SK 시청기. :: 2007/05/22 22:21
올시즌 삼성과 sk의 대구에서의 첫 경기
삼성 팬이라면 현재 sk의 수석코치를 하고 있는 이만수 코치님이 대구구장에 10년만에 방문한다는 사실만으로도 흥분 시켰던 경기였다.
1회초 안지만 선수가 난타 당하며 3실점을 하며 어려운 경기가 될듯 했지만
삼성 타자들이 오랜만에 4개의 홈런을 때리며 9점을 득점하고
안지만 선수 이후 나온 여러 투수들이 안정된 모습을 보이며 실점하지 않아 9:3으로 승리한 경기였다.
5월달 18이닝 동안 무실점으로 호투하던 안지만 선수가 선발로 나왔지만
오늘은 1회초에 3실점 하고 2회 1아웃 상태에서 강판됬다.
이렇게 안지만 선수가 안좋은 모습을 보여주면
앞으로 삼성의 선발진이 어떻게 될지??
브라운-메존-전병호-?-?............
회춘한 양준혁 선수
13호 홈런으로 계속 홈런 단독선수를 질주
작년에 홈런 13개 쳤는데
정말 올해 회춘한거 같다.
심정수 선수 알마만에 연타석 홈런인가??
2005년 9월 4일 LG전에서 연타석 홈런을 쳤다는데
1회말 3:0의 상황에서 동점 쓰리런 홈런
3회말 자신의 통산 300호 홈런
300호 홈런은 우리나라 프로야구에서 4번째로 기록
생각해 보면 sk는 300호 홈런의 희생양이 되는거 같기도 하다.
이승엽 선수도 sk전에 김원형 선수에게 300호 홈런을 친거 같고
양준혁 선수도 sk전에 김원형 선수에게 300호 홈런을 쳤고
오늘 심정수 선수도 sk전에 300 호 홈런을
장종훈 선수가 300호 홈런 칠 때는 sk가 없었나?? 있었나?? -_-;; 기억이 가물가물 -_-;
영건 좌완 3인방
권혁, 차우찬, 조현근
이 3명의 투수를 볼 때마다 든든하다.
오늘 모두 중간계투로 등판해서 깔끔한 투구를 보여주었다.
특히나 차우찬 선수는 올해 7.1이닝 동안 퍼펙트를 기록
3회초 이진영 선수의 타구를 김대익 선수가 무리해서 잡을려다가 빠지는 바람에
그라운드 홈런이 될 뻔 했지만 이후 침착한 대응으로 홈에서 이진영 선수를 아웃 시켰는데
김대익 선수의 외야 수비는 항상 불안 불안 -_-;;
9회초 2아웃이 되자
이만수를 외치는 삼성팬들
어렸을 때 야구장에 갔을 때도
삼성이 지고 있을 경기 후반만 되면
항상 울려퍼지던 그 소리이다.
안타를 치던 삼진 아웃이 되던.......
그저 대타로라도 보기만 해도 덩실 덩실 이었던 이만수 선수
타팀의 코치로 대구구장을 방문 했지만 반겨주는 대구의 삼성팬들을 보며 이만수 코치님도 흐믓하셨을듯....
5월 17일 삼성 vs 한화 시청기. :: 2007/05/17 22:23
대전구장을 갈까 말까 고민을 하다가
msl에서 이윤열 선수의 경기를 보기 위해 집에서 아프리카, 곰플레이어 디엠비폰까지 동원해서
msl, 삼성 vs 한화의경기, 이승엽 선수의 경기까지 정신없이 보기 시작했다.
오늘 경기는 화요일 경기와 비슷하게 흘러갔다
선발투수는 안정적으로 5회까지 던져주고
1회에 손쉽게 선취점을 득점하고
이후 찬스에서 추가점을 얻고
안정된 중간계투진으로 한화의 득점을 막아주고
9회에는 마무리 오승환 선수를 투입하고....
많은 점수를 내지 못해도
작년과 제작년에 많이 보여준 삼성의 전형적인 승리 방정식을 보여주었고
선수들도 이러한 경기에 많이 익숙해 보였다.
또 야구를 시청하는 나도 가장 편안하게 볼 수 있는 경기였다,
3:0의 삼성의 승리..
삼성은 올시즌 처음으로 3연승을 올렸다.
프로데뷔 이후 2번째로 선발 등판해서
처음으로 선발승을 기록한 안지만 선수
시즌초반 엄청 불안했지만
5월 들어서는 자책점이 한점도 없을 정도로 확 바뀌었다.
앞으로 브라운 - 새로운 용병 - 안지만 - 전병호 - 임창용
5선발 체제가 이루어 질꺼 같다.
살아나고 있는 타자들
오늘도 화요일과 마찬가지로 10안타를 쳐줬는데
박한이 선수는 5타수 3안타
심정수 선수는 3타수 2안타
진갑용 선수는 3타수 3안타
여기에 박진만 선수와 조동찬 선수가 돌아와 준다면
답답했던 삼성 타선도 만만하게 볼 수 없을것 같다.
대전구장 다녀왔습니다. 삼성 vs 한화 관전기. :: 2007/05/16 00:05
오늘 대전구장에서 경기한 삼성과 한화의 시즌 3차전 경기를 보고 왔습니다.
올시즌 처음 가는 야구장인데
간만에 삼성이 많은점수?? 6점을 내며 이겨서 기분이 좋습니다.
드디어 1승 브라운 선수
3회에 타구를 턱에 맞는 부상을 입었지만 5회까지 실점없이 던지며 시즌 1승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제발 부상이 크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오랜만에 삼성 타자들이 분발해줬습니다.
10안타에 볼넷 8개를 얻으며 6득점 -0-
뉴스에 나오는 말로는 12경기 만에 5득점 이상을 올렸다네요.
삼성이 원래 좌완투수가 나오면 고생을 하는데
오늘은 삼성 우타자들이 잘 밀어치며 안타를 만들어 내면서 공격을 주도해 주었습니다.
다음에도 좌투수가 나오면 오늘처럼만 해줬으면 좋겠더군요.
이러다 권혁 선수 삼진왕 먹을지도 모르겠습니다.
1위 류현진 선수가 47개인데 권혁 선수가 44개로 2위 입니다.
무엇보다 권혁 선수는 류현진 선수의 절반밖에 안되는 이닝을 던졌는데 말이죠.
삼진머신이라 불러도 괜찬을듯 합니다.
안타깝게 사진으로 찍지 못했네요 -_-; 아쉽지만 151키로 사진을....
1회초 삼성 공격 도중에 전광판이 나가버리는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전광판이 나가니 장내아나운서가 볼카운트를 말해주더군요.
같이 야구보러간 친구가 경품에 당첨되었습니다.
경품은 맥주 한박스
그밖에 사진들
5월 8일 삼성 vs 두산 시청기. :: 2007/05/08 21:57
1회에 내준 3점을 끝까지 따라잡지 못하는구나.
오늘 경기에서 나온 안타는 고작 4개에 1득점
예전엔 하루에 홈런 4개 치는 경기도 종종 보곤 했는데...
다행히 오늘 졌지만
7위와 8위인 기아와 LG가 경기를 하고 있어서 꼴지로 내려가지는 않겠네.
1회가 너무 아쉬운 임창용 선수...
올시즌 처음으로 QS를 찍어주었다.
1회에 3실점 할때만 해도 임창용 선수 오늘도 금방 강판 당할 줄 알았는데
그 이후 부터는 연속되는 실책으로 흔들릴만도 했지만 더이상의 실점을 하지 않으며 자신의 몫을 다 해주었다.
시즌 초반보다 한계투구수도 조금은 늘어난거 같았고
예전에 보여주던 특유의 위기관리 능력도 조금씩 살아나고 있는거 같다.
심정수 선수 왜 아직도 4번 타자인건가?? 아니 왜 2군으로 안내려 가는건가??
최근 경기에서 21타수 무안타인걸로 알고 있다.
이렇게 부진하면 타순에서도 좀 빼던지
2군으로 내려서 충격좀 주던지 해야하는거 아닌지
팀에 4번 타자가 상대에게 아무런 위압감을 주지도 못하고
이제는 팬들도 전혀 기대를 하지 않는 상황이다.
한경기 최다 실책을 기록한 김재걸 선수 -_-;;
기본기에 충실하고 내야의 어느 위치에서나 항상 수비는 일정 이상의 수준을 보여주던 선수인데
오늘은 마가 끼인건가???
4개의 실첵을 계속해서
다행히 실책이후 실점이 없어서 다행이었지만............
박진만 선수가 복귀 할 때까지 계속 삼성의 내야진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해줄 선수가 김재걸 선수이다.
2005년 박진만 선수가 부상 당했을 때 걸사마란 별명을 얻으며 활약했던걸 기대하는 팬은 없을것이다.
박진만 선수가 돌아올 때 까지 삼성의 내야진이 더이상 흔들리지 않도록 해줬으면 하는 바람이다.
리나쌩은 이제 없는건가??
리오스 선수가 좋은 용병투수지만 삼성전에 나오면 항상 쌩큐였다.
삼성전에만 4승 10패 방어율이 4.15이니
그런데 오늘은 7이닝 0실점 ㅡ.ㅡ
고영민 선수 밉다 ㅠㅠ
7회 간만에 잡은 삼성의 득점 찬스에서
신명철 선수의 바가지 안타성 타구를 잡아내다니 ㅠㅠ
밉다 ㅠㅠ 그걸 어떻게 잡냐구!!!!!
보태기 : 오늘 경기 중 캡쳐 사진 -_-;
여기에 이제 김재걸 선수가 추가 되니
경기 최다 실책은 다 삼성선수로 계속 구성되는구나;;;;;;
5월 6일 삼성 vs 롯데 시청기. :: 2007/05/06 18:11
드디어 길고긴 7연패의 늪에서 빠져나왔다.
과연 삼성의 연패르 끊어주는 선수가 어느선수 일까 하는 생각을 했는데
올시즌 기대에 못미치는 활약을 보여주던 안지만 선수가 드디어 일을 내며 연패를 끊어주는데 일등공신이 되었다.
삼성은 안지만-권혁-오승환 선수가 효과적으로 이어던지면서 한점도 실점하지 않았고
1회와 9회에 터진 양준혁 선수의 홈런으로 2:0의 값진 승리를 얻었다.
올시즌 처음으로 선발투수로 등판한 안지만 선수
지금까지 보여준 실망스런 모습에 삼성팬들에게 가장 욕을 많이 먹는 선수 중 하나였는데
오늘 최고의 피칭을 보여주며 삼성의 연패를 끊어주는데 가장 큰 역할을 해주었다.
4 2/3 이닝 0 실점
비록 5회를 채우지 못하고 승리투수가 되지는 못했지만
자기의 기록에 연연하지 않고 연패를 끊기 위해 승부처에서 다음 투수에게 마운드를 넘겨주는 모습은 나를 감동시켰다.
선발로 나와 좋은 모습을 보여줬기에
안지만 선수는 앞으로 불안한 선발 투수진에 분명 힘이 될것이 분명하다.
삼진 본능 권혁!!!!
안지만 선수에 이어 마운드에 올라온 권혁 선수
2 2/3 이닝동안 7타자를 삼진으로 잡아버렸다.
지금까지 21 1/3 이닝에 35삼진 ㄷㄷㄷㄷ
이닝당 삼진 비율이 1.5개가 넘는다.
현재 삼진 1위인 류현진 선수가 권혁 선수보다 2배의 많은 이닝을 던지고도 삼진을 41개 잡은걸 생각하면
권혁 선수의 삼진잡는 기술은 후덜덜덜
이틀전의 리벤지에 성공
4월 4일 경기에서 이대호 선수에게 동점 홈런을 맞은 오승환 선수
오늘 8회 1사 1,2루의 위기 상황에 이대호 선수 타석에 등판해서
이대호 선수와 풀카운트까지 가는 접전끝에 삼진으 잡아냈다.
현재 최고의 마무리 투수와 최고의 타자
앞으로도 이틀 전과 오늘 같이 중요한 순간 순간마다 보여줄 두 선수의 승부는 지금부터 모든 야구팬을 흥분 시킬것이다.
양신!!! 당신이 있어 야구가 즐겁습니다!!!
팀의 연패를 끊어주는 오늘 두방의 홈런....얼마만에 보는 양신의 멀티 홈런인지
또다시 홈런 선두로 올라섰다.
이제 그의 나이 39살
양신의 플레이를 보는 것만으로도 마냥 즐거울 뿐인데
매 경기 최고의 모습까지 보여주니 그저 고마울 따름이다.
오늘 삼성 타자들이 친 안타는 모두 3개
그중에 양준혁 선수가 친 2개의 홈런을 빼면 -_-;;;
39살의 최고 노장선수가 팀내에서 최고 활약을 보여주니....
다른 타자들은 제발 정신좀 차려주길
오랜만에 보는 김종훈 선수
7회말 대수비로 나와서 멋진 수비를 보여주며 보이지 않게 삼성의 승리를 도와주었다.
보태기 : 요즘 삼성타선의 현실을 보여주는 그림 하나 -_-;;
5월 5일 삼성 vs 롯데 시청기. :: 2007/05/05 18:53
7연패
드디어 꼴지까지 가는구나...........
안되는 팀의 전형적인 경기였다.
삼성은 작전을 걸면 모두 실패했고
점수를 안줄 수 있는 상황에서 실책을 하며 점수를 헌납하며 자멸하는 경기였다.
7연패로 꼴지까지 떨어졌지만
아직은 괜찬다는 생각이 든다.
연패를 하고 있지만 시즌 초이기에 2위팀과 승차가 많지도 않고
팀의 문제점을 찾아내고 또 문제점을 고칠 수 있기 때문이다.
삼성의 선발투수였던 윌슨 선수 참 운이 없다.
6 1/3이닝 동안 1자책점으로 호투해줬지만
수비수들의 실책으로 3실점 하면서 패전투수가 되면서 5패째
아마 최다패 1위가 된듯한데 -_-;;;;;;;
불과 2년전만 해도 핫코너의 지존이었던 김한수 선수였는데
오늘 3루수로 출전해 두개의 실책을 범했다.
언넝 조동찬 선수가 부상에서 복귀해야 할텐데...
1회말 롯데의 공격
2사 3루 이대호 선수의 타석에서
고의사구가 나왔다.
만원관중 앞에서 뭐하는 짓인지
선감독은 야구팬을 다 떨어트릴려고 작정을 한건가??
심정수 선수는 이제는 답이 없어 보이기도 한다.
근데 더 우울한건 심정수 선수를 빼고 넣을 다른 타자가 없다는 사실이다. ㅠㅠ
윤성환 선수, 권오준 선수 복귀하면 용병타자를 제발 영입했으면 좋겠다.
삼성 6연패 ㅠㅠ :: 2007/05/04 22:12
6연패...........
선발투수들이 하나하나 무너지기 시작하고
대부분 타자들이 삽을 푸면서 시작된 연패가
오늘 마지막 보루인 오승환까지 무너지면서
6연패까지 왔다.
삼성이 아직 완벽한 전력이 아니기에 6연패를 해도 덤덤한 마음이다.
이제 떨어질 만큼 떨어진거 같으니
어서 연패 끊고 연패 한만큼만 연승을 했음 좋겠다.
보태기 : 오늘 삼성이 지긴 했지만
삼성과 롯데의 사직경기...........
왜 야구가 재미있는지 보여주는 최고의 경기였다.
그리고 사직구장을 가득 채운 최고의 야구팬인 롯데팬분들이 너무나 부럽기도 하고 멋저 보였다.
마지막으로 이순철해설위원의
야구장에 안오면 이런광경 볼 수 있겠습니까?
정말 가슴에 와닿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