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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2일 삼성 vs SK 시청기. :: 2007/05/22 22:21
올시즌 삼성과 sk의 대구에서의 첫 경기
삼성 팬이라면 현재 sk의 수석코치를 하고 있는 이만수 코치님이 대구구장에 10년만에 방문한다는 사실만으로도 흥분 시켰던 경기였다.
1회초 안지만 선수가 난타 당하며 3실점을 하며 어려운 경기가 될듯 했지만
삼성 타자들이 오랜만에 4개의 홈런을 때리며 9점을 득점하고
안지만 선수 이후 나온 여러 투수들이 안정된 모습을 보이며 실점하지 않아 9:3으로 승리한 경기였다.
5월달 18이닝 동안 무실점으로 호투하던 안지만 선수가 선발로 나왔지만
오늘은 1회초에 3실점 하고 2회 1아웃 상태에서 강판됬다.
이렇게 안지만 선수가 안좋은 모습을 보여주면
앞으로 삼성의 선발진이 어떻게 될지??
브라운-메존-전병호-?-?............
회춘한 양준혁 선수
13호 홈런으로 계속 홈런 단독선수를 질주
작년에 홈런 13개 쳤는데
정말 올해 회춘한거 같다.
심정수 선수 알마만에 연타석 홈런인가??
2005년 9월 4일 LG전에서 연타석 홈런을 쳤다는데
1회말 3:0의 상황에서 동점 쓰리런 홈런
3회말 자신의 통산 300호 홈런
300호 홈런은 우리나라 프로야구에서 4번째로 기록
생각해 보면 sk는 300호 홈런의 희생양이 되는거 같기도 하다.
이승엽 선수도 sk전에 김원형 선수에게 300호 홈런을 친거 같고
양준혁 선수도 sk전에 김원형 선수에게 300호 홈런을 쳤고
오늘 심정수 선수도 sk전에 300 호 홈런을
장종훈 선수가 300호 홈런 칠 때는 sk가 없었나?? 있었나?? -_-;; 기억이 가물가물 -_-;
영건 좌완 3인방
권혁, 차우찬, 조현근
이 3명의 투수를 볼 때마다 든든하다.
오늘 모두 중간계투로 등판해서 깔끔한 투구를 보여주었다.
특히나 차우찬 선수는 올해 7.1이닝 동안 퍼펙트를 기록
3회초 이진영 선수의 타구를 김대익 선수가 무리해서 잡을려다가 빠지는 바람에
그라운드 홈런이 될 뻔 했지만 이후 침착한 대응으로 홈에서 이진영 선수를 아웃 시켰는데
김대익 선수의 외야 수비는 항상 불안 불안 -_-;;
9회초 2아웃이 되자
이만수를 외치는 삼성팬들
어렸을 때 야구장에 갔을 때도
삼성이 지고 있을 경기 후반만 되면
항상 울려퍼지던 그 소리이다.
안타를 치던 삼진 아웃이 되던.......
그저 대타로라도 보기만 해도 덩실 덩실 이었던 이만수 선수
타팀의 코치로 대구구장을 방문 했지만 반겨주는 대구의 삼성팬들을 보며 이만수 코치님도 흐믓하셨을듯....
4월 14일 삼성 vs 기아 시청기. :: 2007/04/14 21:06
7:6 삼성의 역전패
6:1 까지 리드 할 때도 있었는데
불팬진의 난조로 1승을 날려버렸다.
오늘 한화가 졌기에 오늘 이기면 단독 1위로 올라갈 수 있는 기회였는데...
오늘 선발투수로 나와 5이닝 2실점 한 임창용 선수
예전의 모습과 달라진 모습이다.
철저히 맞춰서 잡는다고 해야하나???
3회까지 삼진 1개 7개의 땅볼 1개의 플라이로 아웃카운트를 잡았다.
예전에는 자기의 구위만 믿고 삼진을 잡으려는 모습을 많이 보여줬지만
투구시 완급조절을 하며 쉽게 쉽게 맞춰 잡는 모습이다.
부상 때문에 오랜기간 쉬어서인지
스테미너에는 아직 문제가 있어보인다.
투구수가 70개가 넘어가자 확실히 힘이 떨어져 보였고
위태위태 하게 5회를 넘겨줬다.
데뷔이후 최고의 활악을 보여주는 김창희 선수
오늘 경기 초반 두번의 무사 2루의 찬스가 모두 김창희 선수에게 걸렸다.
컨디션 좋은 선수에게 걸린 2번의 찬스에
선감독은 두번 모두 보내기 번트를 지시한듯 하다.
그런데 한번은 보내기 번트를 해서 상대 실책으로 진루
한번은 바스타를 해서 홈런 ㄷㄷㄷ
잘되는 선수는 뭘 해도 잘되는거 같다.
낮에만 홈런 치는 심정수 선수
개막전 두산과의 낮 경기에서 홈런을 치더니
오늘 해가 지기전에 전병두 선수를 상대로 홈런을 쳐줬다.
역시나 해가 지고 야간경기가 되니 이상하게 못치는거 같은 느낌이 든다.
밤에도 홈런을 쳐줬으면 ㅠㅠ;
중간계투는 언제쯤 정상적으로 운영될 수 있을까??
작년은 5회가 지났는데 6:2
경기가 뒤집어 질꺼란 생각이 절대 들지 않았다.
하지만 올해는.........작년에 비해 중간계투진이 양적, 질적으로 부족한 모습이다.
시즌 초반이지만 예전의 뻥야구를 보여주는거 같지만 그에 따라서 예전의 불팬으로 돌아간듯 하다.
뻥야구로 점수를 아무리 내도 다시 다 까먹는 야구...............
권오준 선수가 정상 컨디션을 찾고, 윤성환 선수가 복귀 할 때까지
이기고 있어도 불안한 그런 경기를 계속 봐야 할 듯 하다.
오늘의 타겟은 임동규 선수가 되었다.
6:2 리드 상황에 등판해 아웃카운트 하나 잡으면서 4실점해
동점을 만들어준..........
선발로 나왔던 sk 경기에서도 엄청 맞아나가더만
오늘도 모든 타구가 외야 깊숙히 날라가는 타구만 나왔다.
작년 전지훈련에 참가 못해서 훈련량이 부족한게 나타나고 있다.
이건 뭐 베팅볼 투수가 된듯하니......
올해 첫 연타석 홈런을 때린 기아의 홍세환 선수
사실 홍세환 선수도 5회에 무리한 주루플레이로 아웃되어 엄청 욕먹기만 했는데
그 다음타석에 동점홈런 다음타석에 역전홈런 -_-;;
불과 1시간만에 역적에서 영웅으로..
기아의 마무리 한기주 선수
156키로까지 찍혔다. ㄷㄷㄷ 슬라이더가 142키로 ㄷㄷㄷ
아무래도 올해 오승환 선수의 최고의 라이벌은 한기주 선수가 될꺼 같다.
보태기 : 어제 부터 생긴 김창희 선수의 별명 롤링창희의 짤방들 -_-;
9월 30일 삼성 vs 두산 시청기 :: 2006/09/30 22:44
시즌 1위를 확정지은 삼성과 4강의 희망이 아직 있는 두산의 경기였다.
삼성은 1회부터 상대투수 이혜천을 효과적으로 공략하여
2회까지 4점을 내며 선발투수를 강판 시켰지만
그 이후 이렇다할 공격을 보여주지 못하고 추가득점이 없었고
두산은 삼성의 선발투수 임동규를 공략하지는 못했지만
중간계투진을 상대로 7회에 대거 5점을 뽑으며 역전을 시켜
경기는 5:4 두산의 승리로 끝났다.
두산은 오늘 경기를 이겼지만 기아 또한 오늘 경기를 이겨 아직은 1게임차로 5위를 유지
아직은 준플레이오프의 희망이 남아있게 되었다.
삼성의 선발 임동규 선수 5이닝 1안타 무실점인데 승리투수가 못되서 너무 아쉬울 뿐이다
특히 두산전 5게임 26 1/3이닝 동안 방어율이 1.37인데
성적은 0승 1패 -_- 참 운이 없다고 해야 하나
오늘 5타수 2안타의 심정수
얼마만의 심정수의 안타를 보는건지 -_-
KO라인이 없으면 4점도 불안한가??
권혁-채형직-박석진이 나왔지만 4점을 못지키고 역전을 당하다니......
오늘 경기의 히어로 강동우
아직도 그를 보면 삼성선수 같은데.......
다행히 다른 선수가 아닌 강동우선수의 싹슬이 3루타로 역전이 되어서 기분은 나쁘지만은 않은거 같다.
9월 28일 삼성 vs 엘지 시청기 :: 2006/09/28 21:53
사실 오늘은 진짜로 야구장에 가서 야구를 보고 싶었다.
자칭 야구를 좋아한다고 생각 하고 있지만
야구장에 가본지는 정말 오래 됬고, 오늘도 못간다면 정말 올해도 야구장 한번 못가보고 시즌을 끝낼꺼 같기도 해서인데..
어찌하다보니 그냥 집에서 아프리카로 관람을 -_-
삼성의 홈 마지막 경기이자
엘지와의 시즌 마지막 경기였다.
오늘 경기는 삼성이 이긴다면 앞으로 남은 3경기중 한경기만 이기면 한국스리즈 직행을 차지 할 수 있게되어 꼭 잡을 필요가 있는 경기였다.
삼성은 간만에 5점을 채우며 조금은 살아난 공격력???을 보여주었고
끝까지 포기안하고 끈질긴 모습을 보여준 엘지는 결정적인 고비에서 포수 이성렬의 보이지 않는 실책으로 실점는 모습을 보여줬다.
경기는 5:4로 삼성이 승리하였고 이제 남은 경기에서 삼성은 1경기만 이기면 한국스리즈 직행을 하게 되었다.
2군에 가따온 이후 9월달에는 좋은 피칭을 보여주던 선발 하리칼라
5회까지 7삼진 1실점으로 잘 던져 주어서 7-8회 까지는 던질줄 알았는데 6회에 이성렬에게 뜬금포를 맞고 마운드를 내려가 조금은 아쉬웠다.
김한수 선수가 없는 1루수비는 누가 해도 불안하다.
오늘은 김대익이 1루수를 맡아줬지만 1회에 실책으로 선취점을 내줬었으니......다행히 공격에서 3타수 2안타 2타점으로 이를 만회해줬다.
4회 1사 만루에서 나온 김재걸 선수의 스퀴즈.. 항상 느끼는 거지만 김재걸 선수는 어디서나 제몫을 정말 잘해준다.
9월 부상에서 복귀는 했지만 아직 자기 실력을 못 보여주는 심정수
오늘 첫번째 두번째 타석에서 삼진을 당하고 4회 무사 1,2루의 찬스에서 김종훈으로 바뀌는 굴욕??을 당했는데 언제쯤 제 실력을 보여줄찌??
부상으로 올해 시즌이 끝나면 수술을 받아야 한다는 배영수
오늘은 중간계투로 나와서 1 2/3이닝동안 삼진 3개를 잡아주더라. 포스트 시즌에도 잘 던져 줬음 좋겠다.
삼성의 수호신 오승환!!!!!
9회에 등판해서 선두타자를 안타로 내보내 줬지만
10구 까지 물고 늘어지던 박용택을 삼진으로 잡으면서 세이브 추가!!!
이제 46세이브로 아시아 신기록 타이를 기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