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에 해당되는 글 21건

야구의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 2008/03/30 19:04



드디어 어제 2008 프로야구가 개막했습니다.
늘 4월이 되야 개막하던 프로야구인데
올해는 조금 일찍 개막했습니다.
알바에 이것저것 일들로 제대로된 중계를 보지는 못했지만
지나가다 살짝 본 몇분의 장면만으로 흥분됩니다.

어제 삼성과 기아의 개막전
9회말 4:3의 점수에 투아웃에 주자는 1,3루 투수는 오승환 타자는 장성호에서
오승환 선수가 경기를 마무리 하는장면

오늘 서울에서 공주를 향하는 버스에
기사 아져씨가 잠깐 틀어준 스카이라이프에서 나온 한화와 롯데의 경기에서
마해영 선수의 홈런장면

생각해보니 어제, 오늘했던 경기 중 가장 멋진 장면이라고 해야할 장면 만을
지나가다 우연치 않게 보다니.....
이제 시작하는 올해 프로야구인데
처음부터 흥분과 감동을 주는군요.
이 기분 올 시즌 끝날 때 까지 가져가야 겠습니다.


보태기 : 14년동안 삼성의 핫코너를 지켜주던 김한수선수가 은퇴했습니다.
모든 삼성팬분들이 김한수 선수의 150호 홈런을 보고 은퇴했으면 하는 바램이 있었는데
끝내는 150호 홈런을 못보고 은퇴하게 되었네요.
앞으로 코치로 새로운 야구인생을 시작하신다고 하니 좋은 지도자로 돌아왔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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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급 호감으로 -_-;; :: 2007/08/15 18:03



오늘 잠실구장에서 소내시대가 경기전 시구를 했는데

개념이 확 잡혀있네요.

시구자는 bk를 따라하고

시타자는 이치로를 따라하네요  ㄷㄷㄷ

무엇보다 투구전 2루 확인 하는 모습에 놀랬고. 폭포수 처럼 떨어지는 변화구에 또한번 놀래고

별 관심없는 그룹이었는데 시구 하나로 급호감이 됩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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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구장 다녀왔습니다. :: 2007/07/14 22:22



제가 좋아하는 삼성 경기는 아니었지만
친구들이 간다기에 따라갔다 왔습니다.
오늘 경기는 한화와 롯데의 경기였고
제 친구들이 응원하던 한화가 롯데를 4:3으로 이겼습니다.
친구들이 어찌나 좋아하던지 ㅋㅋ


보태기 :  구대성 선수의 통산 150세이브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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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혁 선수 2000안타!!!!!!!! :: 2007/06/09 20:08







프로야구의 역사를 새로 쓰고 있는 양준혁 선수!!!!!!!!!!!!
드디어 2000 안타를 달성했습니다.
앞으로 1000안타 남았습니다.
양준혁 선수 정말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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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3일 삼성 vs 한화 시청기. :: 2007/06/03 17:38



드디어 승률 5할을 넘김
대전에서 한화와의 3연전 싹슬이(한경기쯤 가서 봤어야 하는데 알바에 한자 시험까지 겹치며 야구장을 못가다니ㅠㅠ)
6월달 무패 행진(아직 3경기 밖에 한했으니 -_-)


오랜만에 선발 출장한 이정식 선수의 2회의 뜬금포 한방이 승부를 결정지었다.
삼성의 2:1 승리
이로써 올시즌 대전에서만 한화전 5연승

삼성투수들이 한화 타자를 만나면 잘하는건지
한화타자들이 삼성 투수를 만나면 못하는건지
대전에서의 한화와의 5경기에서 한화가 만들어낸 점수는 고작 3점 -_-;
이번 3연전에서
한화의 선발투수들은 모두 qs기록
쉐드릭 7이닝 1실점
조성민 6이닝 무실점
류현진 9이닝 2실점 이었지만 모두 패배
한화쪽에선 뭔가 대책을 세워야 할듯 보인다.


한국에서 첫승을 신고한 메존.
6 2/3이닝 동안 무실점
6회를 뺀 모든 이닝에 주자를 내보내며 불안불안하게 보였고.
이순철 해설위원이 계속 지적하던 느린 투구폼
한화선수들이 빠른발을 이용하지 않아서 오늘은 문제가 되지 않았지만
기동력 좋은 다른팀과의 경기에서는 오늘처럼 이닝마다 주자를 내보낸다면 도루 때문에 고생좀 할꺼같다.

기록의 사나이 양신
오늘 1회초 안타를 치며 3400루타 달성
거기에 오늘 2안타를 추가하며 2000안타 -7

7회 무사 1,3루의 찬스에서
외야 플라이 하나 못쳐준 조동찬 선수
거기서 1점 더 달아났으면 오늘 권혁 선수는 쉴 수 있었을텐데
조동찬 선수 반성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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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3일 삼성 vs SK 시청기. :: 2007/05/23 22:33



1:1 무승부 -_-;;
1회에 1점씩 낸 양팀이 이후 12회 연장까지 한점도 내지 못했다.

삼성의 새로운 용병투수 메존.........
철저히 맞춰잡는 피칭으로
8이닝 2안타 1실점으로 호투
앞으로 기대된다.(스크 타자의 방망이 7개나 분지러 먹음 -_-)

33일만에 출전한 박진만 선수
볼넷 하나 얻고
가벼운 수비 모습

8회말 sk의 수비에서 재미있는 장면이.....
첫타자가 양준혁 선수라 사이드암인 조웅천 선수로는 무리라고 판단..
우선 조웅천 선수를 좌익수로 투입(박재상 대신에)..
그리고 투수는 가득염 선수..양준혁 선수 처리하고 다시 조웅천 선수 올라옴
가득염 선수는 내려가고 이진영 선수가 좌익수로 -_-;;
이런 장면은 몇년에 한번 볼까 말까 한 장면인데
뭐 이후에 투수인 정대현 선수가 타석에 들어서는 모습까지

11회 말 삼성 공격에서
도루를 하다 부상당한 양준혁 선수 ㅠ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최근 최고의 타격 페이스를 보이며 2000안타에 19개만 남겨놓은 상태인데
사진으로 봐서는 꽤 큰 부상 같다.
제발 큰 부상이 아니길 바라는 수 밖에 없지만
삼성 팬으로써 너무 안타깝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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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루돌프 | 2007/05/25 17:27 | PERMALINK | EDIT/DEL | REPLY

    헉... -_-;;;
    바지에 묻은게 문젠가 했는데, -_-

    손이 ;;;;;; 저거 빨리 치료해야 할것 같네요

    • BlogIcon 라라라 | 2007/05/26 19:37 | PERMALINK | EDIT/DEL

      부상 당시만 해도 뼈에 이상이 생겨 최소 2주 최대 시즌 마감 정도의 부상일줄 알았는데 다행히 혈관만 다쳐서 그 다음날 정상적으로 경기에 출전했네요...
      양준혁 선수나 삼성팬으로써는 정말 다행한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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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2일 삼성 vs SK 시청기. :: 2007/05/22 22:21



올시즌 삼성과 sk의 대구에서의 첫 경기
삼성 팬이라면 현재 sk의 수석코치를 하고 있는 이만수 코치님이 대구구장에 10년만에 방문한다는 사실만으로도 흥분 시켰던 경기였다.
1회초 안지만 선수가 난타 당하며 3실점을 하며 어려운 경기가 될듯 했지만
삼성 타자들이 오랜만에 4개의 홈런을 때리며 9점을 득점하고
안지만 선수 이후 나온 여러 투수들이 안정된 모습을 보이며 실점하지 않아 9:3으로 승리한 경기였다.


5월달 18이닝 동안 무실점으로 호투하던 안지만 선수가 선발로 나왔지만
오늘은 1회초에 3실점 하고 2회 1아웃 상태에서 강판됬다.
이렇게 안지만 선수가 안좋은 모습을 보여주면
앞으로 삼성의 선발진이 어떻게 될지??
브라운-메존-전병호-?-?............

회춘한 양준혁 선수
13호 홈런으로 계속 홈런 단독선수를 질주
작년에 홈런 13개 쳤는데
정말 올해 회춘한거 같다.

심정수 선수 알마만에 연타석 홈런인가??
2005년 9월 4일 LG전에서 연타석 홈런을 쳤다는데
1회말 3:0의 상황에서 동점 쓰리런 홈런
3회말 자신의 통산 300호 홈런
300호 홈런은 우리나라 프로야구에서 4번째로 기록

생각해 보면 sk는 300호 홈런의 희생양이 되는거 같기도 하다.
이승엽 선수도 sk전에 김원형 선수에게 300호 홈런을 친거 같고
양준혁 선수도 sk전에 김원형 선수에게 300호 홈런을 쳤고
오늘 심정수 선수도 sk전에 300 호 홈런을
장종훈 선수가 300호 홈런 칠 때는 sk가 없었나?? 있었나?? -_-;; 기억이 가물가물 -_-;

영건 좌완 3인방
권혁, 차우찬, 조현근
이 3명의 투수를 볼 때마다 든든하다.
오늘 모두 중간계투로 등판해서 깔끔한 투구를 보여주었다.
특히나 차우찬 선수는 올해 7.1이닝 동안 퍼펙트를 기록

3회초 이진영 선수의 타구를 김대익 선수가 무리해서 잡을려다가 빠지는 바람에
그라운드 홈런이 될 뻔 했지만 이후 침착한 대응으로 홈에서 이진영 선수를 아웃 시켰는데
김대익 선수의 외야 수비는 항상 불안 불안 -_-;;

9회초 2아웃이 되자
이만수를 외치는 삼성팬들
어렸을 때 야구장에 갔을 때도
삼성이 지고 있을 경기 후반만 되면
항상 울려퍼지던 그 소리이다.
안타를 치던 삼진 아웃이 되던.......
그저 대타로라도 보기만 해도 덩실 덩실 이었던 이만수 선수
타팀의 코치로 대구구장을 방문 했지만 반겨주는 대구의 삼성팬들을 보며 이만수 코치님도 흐믓하셨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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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프로야구 관중 수 ㄷㄷㄷ :: 2007/05/20 22:53


역대 하루관중 2위 (1위는 2005년 개막전)
두산-KIA(잠실)전 2만8천894명
SK-현대(문학)전 1만7천730명
롯데-한화(사직)전 3만명
삼성-LG(대구)전 1만2천명

시즌 들어오기 전만 해도 프로야구 위기다 위기다 하더니
안산에 돔구장 건설한다고 하고
100만 관중 넘긴지도 몇일 지났고
롯데가 잘하니 사직은 항상 사람 많고
최희섭 효과로 기아가 가는곳에도 관중이 확 늘어 버리고
어느 시즌보다 초반부터 순위싸움도 치열하고
야구팬으로 그냥 덩실덩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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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스타전 투표 시작 :: 2007/05/18 16:08



http://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kbo&ctg=event&mod=kbo_allstar


7월 17일에 열리는 올스타전 투표가 시작되었다.
이제 하루밖에 지나지 않았지만
올해 롯데의 성적이 좋아서인지
동군의 올스타는 롯데선수가 10명 중 6명 ㅡ.ㅡ
그리고 이대호 선수가 압도적으로 최다득표를 기록 중.......
현재 2위가 양준혁 선수인데
삼성팬분들 매일매일 양준혁 선수는 꼭 한표씩 찍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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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7일 삼성 vs 한화 시청기. :: 2007/05/17 22:23



대전구장을 갈까 말까 고민을 하다가
msl에서 이윤열 선수의 경기를 보기 위해 집에서 아프리카, 곰플레이어 디엠비폰까지 동원해서
msl, 삼성 vs 한화의경기, 이승엽 선수의 경기까지 정신없이 보기 시작했다.


오늘 경기는 화요일 경기와 비슷하게 흘러갔다
선발투수는 안정적으로 5회까지 던져주고
1회에 손쉽게 선취점을 득점하고
이후 찬스에서 추가점을 얻고
안정된 중간계투진으로 한화의 득점을 막아주고
9회에는 마무리 오승환 선수를 투입하고....
많은 점수를 내지 못해도
작년과 제작년에 많이 보여준 삼성의 전형적인 승리 방정식을 보여주었고
선수들도 이러한 경기에 많이 익숙해 보였다.
또 야구를 시청하는 나도 가장 편안하게 볼 수 있는 경기였다,
3:0의 삼성의 승리..
삼성은 올시즌 처음으로 3연승을 올렸다.


프로데뷔 이후 2번째로 선발 등판해서
처음으로 선발승을 기록한 안지만 선수
시즌초반 엄청 불안했지만
5월 들어서는 자책점이 한점도 없을 정도로 확 바뀌었다.
앞으로 브라운 - 새로운 용병 - 안지만 - 전병호 - 임창용
5선발 체제가 이루어 질꺼 같다.

살아나고 있는 타자들
오늘도 화요일과 마찬가지로 10안타를 쳐줬는데
박한이 선수는 5타수 3안타
심정수 선수는 3타수 2안타
진갑용 선수는 3타수 3안타
여기에 박진만 선수와 조동찬 선수가 돌아와 준다면
답답했던 삼성 타선도 만만하게 볼 수 없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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